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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주 상태로 길거리에서 흉기 들고 배회한 50대 남성 집유 2025-08-29
"왜 날 무시해" 직장에서 베트남 여성 무차별 폭행한 40대 남성 실형 2025-08-28
“성매매 근절하자” 성매매 업소서 라이브 방송한 40대 유튜버 실형 2025-08-27
전신마취 덜 깬 20대 여성 환자 성추행 한 30대 남자간호사 실형 2025-08-26
“주식해 좀 벌었다며 돈 내놔” 단골손님 협박해 돈 뺏은 주점 업주와 직원 실형 2025-08-26
서부지법 사태 당시 '투블럭남'의 방화 시도 도운 30대 남성 실형 2025-08-22
만취해 운전 중인 60대 택시기사 폭행한 40대 취객 집유 2025-08-21
박주민, 문신사법 제정안 통과 촉구…“현실과 법 괴리 해소해야” 2025-08-21
장애인 안전 위한 음성점멸유도등 설치에 미온적인 경찰 비판 ↑ 2025-08-19
인천 전세사기 '건축왕' 3차 기소 사건에서 징역 7년 선고 2025-08-19
“해외직구 시장 확대에 대응해 소비자 보호 장치 강화돼야” 2025-08-16
청탁받고 신입사원 채용 비리 저지른 신한카드 전 사장 등 집유 2025-08-15
에이즈 감염 숨기고 남성과 성관계하고 마약 투약한 40대 남성 항소심 감형 2025-08-13
스토킹과 성폭행, 살인 및 시체유기 등 각종 범행 저지른 30대 실형 2025-08-13
주차된 차량에서 현금 1억원과 명품백 훔친 청소년 실형 2025-08-11
"명도소송 기간, 4개월이면 끝난다고?"..."너무 안일한 생각” 2025-08-11
법무부, 국힘 송언석 청탁자들도 '광복절 특사' 대상자에 모두 포함 2025-08-08
남매 행세하며 이혼女에게 혼인빙자 사기 저지른 부부 모두 실형 2025-08-08
"필리핀에서 환치기로 돈 벌자" 친구를 속여 1억원 편취 한 40대 집유 2025-08-06
"3일만 쓰고 줄께" 지인에게 2000만원 빌린 뒤 갚지 않은 70대 실형 2025-08-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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