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法, '女민원인 성추문 및 뇌물' 파문 김진하 양양군수 실형 선고 2025-06-27
시민단체들, 故양회동 '기획 분신' 의혹 제기 前조선NS 기자 고발 2025-06-25
다른 손님 술과 안주 빼앗아 먹고 욕설 한 60대 1심 실형→ 2심 집유 2025-06-24
동거하던 유부남 '가스라이팅'으로 5억대 편취한 50대 여교수 실형 2025-06-24
"물 좀 마시고 가도 돼" 친구 여친 성폭행 한 20대 군인 1심 실형→ 2심 집유 2025-06-21
'침대에 눕혀 몸을 밀착' 군복무 중 후임병 강체 수행한 20대 징역형 집행유예 2025-06-21
여친과 불륜 저지른 유부남 의사에 12억원 뜯어낸 40대 실형 2025-06-19
같은 노숙인을 지인과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50대 노숙인 집유 2025-06-18
“밥 좀 빨리 먹어” 어린 자녀 폭행한 친부와 계모 집행유예 2025-06-18
"왜 앱 안쓰고 전화로 치킨시켜" 어머니와 동생 폭행한 30대 남성 집유 2025-06-17
'내연남 불법정치자금 수수' 황보승희 전 의원 항소심도 징역형 2025-06-13
가수 영탁 관련 허위사실 공표한 영탁막걸리 대표 유죄 확정 2025-06-12
사람 친 뒤 20여 분간 방치해 사망케 한 前 보건소장 금고형 2025-06-11
6차례 음주운전 처벌에도 또 다시 음주운전 적발된 50대 실형 2025-06-11
“술은 마셨지만 측정은 거부한다” 음주측정 거부한 50대 집유 2025-06-10
"투자금 필요하니 돈 좀"..소개팅앱 등으로 만난 여성들에 11억원 뜯어낸 20대 실형 2025-06-06
'쌍방울 대북송금 사건'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총 7년8개월 실형 확정 2025-06-06
"성관계 영상 유포한다" 남성 아이돌그룹 멤버를 협박한 전 여친 징역형 집행유예 2025-06-04
"왜 역주행 해" 역주행 차량 고의로 수차례 들이받은 60대 집유 2025-06-04
19년간 40억대 회삿돈 횡령한 50대 임원 실형 2025-06-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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