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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왜 영업 방해해" 이웃 개들에게 살충제 음식 먹여 독살한 60대 집유 2025-04-25
16세 트롯 가수 김다현 부녀를 향한 악성 게시글을 올린 50대 집유 2025-04-25
필로폰 투약하고 던지기 수법으로 수거하려던 커플 모두 징역형 2025-04-24
"영등포 방향 안 가" 승차거부 후 손님 매달로 달린 60대 택시기사 실형 2025-04-23
"쓰레기 없애려고" 월세 밀린 원룸에 불을 지른 30대 실형 2025-04-21
"왜 내말 무시해" 60대 모친 머리채 잡아 흔들며 폭행한 30대 아들 실형 2025-04-19
"밀린 월세내라" 임대인 독촉에 분노해 방화 시도한 30대 집유 2025-04-18
"왜 상세 진술서 작성하라고 해" 면담 중 교도관 폭행한 수감자 실형 2025-04-16
檢, '선거법 위반'혐의 김혜경 2심도 300만원 구형 2025-04-15
대법, ‘금품수수’ 박차훈 전 새마을금고 중앙회장 일부 혐의 무죄 취지 파기환송 2025-04-14
"왜 지시를 안 따르는 거야" 부하 직원 무차별 폭행한 은행 지점장 집유 2025-04-11
"왜 날 신고해" 초등학교에 붉은색 락카 뿌린 60대 남성 집유 2025-04-10
7년 전 성폭행 사실 밝혀진 여고 행정실 공무원 징역형 집행유예 2025-04-09
돈을 갚지 않는 지인 해외에서 감금하고 폭행한 20대 집유 2025-04-08
주먹과 도구로 2세 딸 수십 차례 폭행한 20대 아빠 1심 실형→2심 집유 2025-04-08
‘신(新) 출입국·이민정책’ 후속조치...광역형 비자 제도 시행 2025-04-07
“상식과 헌법에 근거한다면 다른 결론은 있을 수 없다” 2025-04-05
만능열쇠로 식당 3곳 털어 40만원 훔친 40대 항소심도 실형 2025-04-04
테러자금금지법 제정 이후 국내 첫 송환된 피의자 실형 2025-04-03
“배가 고파서” 빈집에 들어가 냉장고 음식 훔친 40대 실형 2025-04-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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