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횡령 공모한 연인의 이별통보에 살해한 50대 남성 중형 2023-07-04
업체 홍보 고민하는 청년업자들 속여 수억원 편취한 20대 여성 실형 2023-07-01
“하도급 불공정 증거인멸 무죄 종결은 ‘갑질’ 허용으로 남용될 것” 2023-06-30
“폴리스면 다냐” 신분증 제시 요구하는 경찰관 폭행한 60대 남성 실형 2023-06-29
가짜 금팔찌를 순금이라고 속여 800만 원을 빌린 20대 남성 실형 2023-06-27
임대인 송달 없이도 임차권등기 할 수 있다 2023-06-24
자녀 등원시키다 어린이집 교사 치여 숨지게 한 30대 여성 항소심은 감형 2023-06-23
"왜 잠 안자" 운동기구로 8세 딸 머리 때려 피흘리게 한 친모 집행유예 2023-06-22
"유관순xxx"..태극기 불태우고 일장기 내건 30대 남성 집행유예 2023-06-21
여성 홀로 사는 집 침입 하려다 미수에 그친 40대 배달원 실형 2023-06-20
‘퐁당 마약’ 등 마약 및 향정신의약품 제공 처벌 규정 신설한다 2023-06-18
法 “전광훈, 코로나 확산책임 없다”..건보공단, 구상권 청구 소송 패소 2023-06-17
'필로폰 14차례 투약'에도 집행유예 받았던 돈스파이크 항소심은 실형 2023-06-16
전 남친 가게에서 모친과 같이 행패 부린 40대 여성 실형 2023-06-15
교도소 수감 중 2달 사귄 여성을 스토킹한 20대 남성 집행유예 2023-06-14
'홈캠' 설치해 며느리 감시 의혹 받은 시어머니 무죄 확정 2023-06-13
법인회생 등 47.3%↑...대법원, 회생법원 협의체 구성한다! 2023-06-12
‘축구화’ 신고 70대 지인 얼굴에 ‘사커킥’ 날린 50대 남성 항소심도 실형 2023-06-10
"상향등 왜 켰어" 휴게소까지 쫓아와 폭행한 60대 남성 벌금형 2023-06-09
'사학비리' 총장 퇴진 운동했던 상지대 前총학생회장 무죄 확정 2023-06-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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