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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률뉴스

보약인줄 알았더니 독약...한의원 2억 배상 2016-02-11
버스 급정거로 부상...5천여만 원 배상 판결 2016-02-11
수상스키 타다 부상..."운영업체 책임 60%" 2016-02-11
신도의 아들 쇠파이프로 때린 목사 징역형 확정 2016-02-10
'전기무단사용' 삼성전자..한전에 132억 지급해야 2016-02-10
공사장 페인트 날려 차량 피해, 시공업체 책임은? 2016-02-10
상향등 켰다고 보복운전에 폭행...택시기사 실형 2016-02-10
병원 홍보, 환자 사진 무단 사용 800만원 배상! 2016-02-10
오토바이 헬멧 헐겁게 쓰다가 사고 당하면 과실 10% 2016-02-09
'전락원 비자금 주겠다'...돈 뜯은 사기범 실형 2016-02-09
무료 성형에 '후기 모델' 7년 지나친 조건일까? 2016-02-09
임신중절 수술 女 성매매 강요유흥업주 징역형 2016-02-09
북에 돌아간 日강제노역자도 위로금 줘야 2016-02-09
"탈크 성분 의약품 판매 중지 명령 적법" 2016-02-08
안전성 미흡 '눈 미백 수술' 중단 명령은 적법 2016-02-08
거짓 교통사고 결석·학과장 고발 대학생 퇴학 정당 2016-02-08
임우재 항소 "가정 지키고싶다. 친권박탈 가혹" 2016-02-07
주유기 프로그램 조작 14억 챙긴 주유소 대표 실형 2016-02-06
우울증에 아들 살해 30대, 항소심 징역 5년 2016-02-06
대출 받으려고 고교동창 살해 암매장 20대 무기징역 2016-02-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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